소식이 건강에 좋다.
2023. 11. 22. 11:35ㆍ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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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과식보다는 배고픔을 즐겨라.
°중년 이후에는 더 먹는 것 보다, 건강을 위협하는 나잇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줄여야 한다.
°적게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가 줄고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게 되어 면역력도 높아진다.
°평소 섭취하는 양에서 하루 500~1,000kcal 정도를 덜 섭취하되 고단백·저칼로리·저염식 식단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자.
°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과식하지 않는 식습관과 비만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.
☞ 소식이 건강에 좋다.
°소식을 한다고 먹는 양을 갑자기 줄이거나 무리하게 단식을 하면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근육이 줄어들게 된다.
°먹는 양을 줄이면서 과다하게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짤 경우 신장질환 등의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
°소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. 물이 부족할 경우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여 과식할 수 있다.
°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포함한 가공식품을 피하고 정제하지 않은 곡류와 식이섬유, 과일과 채소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.
°끼니마다 조금 배고픔을 느낄 정도로 적게 먹는 습관을 가지면 복부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역시 예방, 치료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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